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토요타 알파드 (문단 편집) == 여담 == * [[황광희]]가 이적을 할때 소속사에서 3세대 알파드의 러시아 수출용 모델을 줬다. [[김동현(1981)|김동현]]도 대탈출에서 이 모델을 타고 다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. [[김동률]]이 정식 수입된 4세대 알파드를 사용하는 것이 확인되었다. * 다이어 로보로 나오기도 했다. * 앞서 말했듯이 일본 지자체 지자체장용 관용차로 많이 사용하며 내부 공간이 높은 편이라 안에서 옷을 갈아입어도 별 다른 불편이 없으며 장거리 주행시 탑승자의 피로감을 최소화하며 [[4WD]]가 거의 기본 사양이라 재해 등이 발생해서 현장 시찰을 나가더라도 별 지장이 없는 등 여러가지 면에서 지자체장용 관용차로 써먹기 상당히 좋은 편이라 많이 구입하고 있다. 이외에도 기업에서 VIP 의전용으로 이 모델을 구입하는 경우가 많다. 또한 같은 브랜드의 센추리, 크라운과 함께 야쿠자들이 닛산 엘그란드와 함께 많이 애용하는 승합차 중 하나이다. * 최근 일본에서 '''[[암행순찰차]]로 도입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.''' [[토요타 크라운|크라운]]이나 [[토요타 마크 X|마크 X]], [[토요타 캠리|캠리]]가 없다고 쏴댔다가 알파드 순찰차에 걸려서 거액의 벌금을 무는 경우가 많으니 주의. * 일본 현지에서는 높은 실용성 및 판매량과는 별개로, 운전을 험하게 하는 운전자들이 유독 많다는 인식이 있어 이미지가 그다지 좋은 차는 아니다. 그 때문에 양카 취급을 받는 경우가 많다. 이해하기 쉽게 비교하자면, 한국에 [[기아 카니발|카니발]]이 있다면 일본에는 알파드가 있다고 생각하면 된다.[* 한국에서 무개념 카니발 운전자들을 지칭하는 용어인 '개니발' 포지션에 완벽하게 부합한다고 보면 된다.] 특히 차 외장에 뭔가 튜닝되어 있다면 100% [[양카]]라고 보면 되고, 튜닝되어 있지 않더라도 검은색 알파드는 양카라는 인식이 박혀있다. 다만 최근에는 특유의 스포티한 이미지가 강한 벨파이어가 양카로 많이 보이는 편이다. * 자동차 모형 제조사 [[토미카]]에서는 1세대부터 3세대 모델까지 다 발매했다. 1세대는 스케일은 1:65, 슬라이드 도어 개폐 기믹이 있으나 서스펜션 기믹이 없으며, 2세대는 스케일은 1:59로 근소하게 커졌으며 1세대와 같은 기믹을 적용한다. 3세대는 1세대처럼 1:65 스케일로 되돌아왔으며 슬라이드 도어 개폐 대신 서스펜션과 트렁크 개폐 기믹이 들어간다. 그리고 세 모델 모두 실차가 출시된 해의 11월에 발매되었다는 공통점이 있다. 형제차인 벨파이어 역시 1세대와 2세대 모두 출시했으며, 스케일과 기믹은 알파드와 같다. 다만 벨파이어의 경우 알파드와는 다르게 2세대 모델이 [[렉서스 RC|렉서스 RC F 퍼포먼스 패키지]]로 대체되면서 단종됐다. * 10계 알파드, 20계 알파드 모두 [[카오디오]]를 교체할 수 있으나 1세대의 경우 클리어랜스 소나와 백 소나는 경고 부저음만 나오고 앰프가 있는 경우 스티어링 휠 리모컨으로 페이더를 조정하거나 TV/VIDEO, DVD로 전환, DVD 챕터 또는 트랙을 건너뛸 수 있다. 대신 온갖 보조품을 구해야 한다는 단점이 있다. 2세대는 앰프를 우회하기에 스티어링 휠 리모컨으로 페이더를 조절할 필요는 없으나 후방 카메라를 제외하면 블라인드 코너 모니터와 파노라믹 뷰 모니터는 어댑터를 별도로 구비해야 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